국민의당 (2016년)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국민의당 (2016년)은 2016년 2월 안철수의 탈당으로 시작된 정당이다. 2016년 2월 창당대회를 열고 안철수와 천정배를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 38석을 확보하며 원내 교섭단체가 되었으나, 김수민 리베이트 의혹 등으로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가 사퇴하고 박지원 비대위 체제로 전환되었다. 이후 박지원, 안철수가 당 대표를 역임했으며, 2018년 바른정당과 통합하여 바른미래당을 창당하며 해산되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바른미래당 - 바른정당
바른정당은 2016년 새누리당 비주류 의원들이 탈당하여 창당한 대한민국의 정당으로, 2017년 대선에서 유승민 후보를 냈으나 낙선 후 자유한국당과의 통합 및 국민의당과의 합당을 둘러싼 내홍 끝에 2018년 국민의당과 합당하여 바른미래당을 창당하면서 해산되었다. - 바른미래당 - 김충일
김충일은 대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받은 후 국회의원, 한국국제방송교류재단 사장, 아리랑국제방송 사장을 역임한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 국민의당 - 정통민주당
정통민주당은 2012년 3월에 창당되어 제3신당과 합당했으나, 같은 해 4월에 정당 등록이 취소되었고,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원내 진출에 실패했다. - 국민의당 - 국민회의 (2016년)
2015년 국민 공모로 당명을 결정한 국민회의는 '국민이 주인'이라는 의미와 주황색 상징색으로 젊고 개혁적인 이미지를 부각했으나, 2016년 국민의당과 통합하여 소멸된 대한민국의 정당이다. - 대한민국 제19대 국회의 원내정당 - 통합진보당
통합진보당은 2011년 여러 정당의 통합으로 결성되어 2012년 총선에서 제3당으로 도약했으나, 부정, 분열, 내란음모 혐의 등의 논란 끝에 2014년 헌법재판소의 해산 결정으로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로 해산된 정당이다. - 대한민국 제19대 국회의 원내정당 - 정의당 (대한민국)
정의당은 2013년 창당된 대한민국 정당으로, 사회민주주의를 지향하며 경제 민주화, 복지 국가 건설, 환경 보호, 소수자 인권 보호 등을 주장한다.
국민의당 (2016년) - [정당]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창당일 | 2016년 2월 2일 |
해산일 | 2018년 2월 13일 |
창당 주도자 | 안철수 김한길 |
정당 색상 | 녹색 |
웹사이트 | 국민의당 웹사이트 |
슬로건 | 담대한 변화가 시작됩니다 |
로마자 표기 | Gungminuidang |
한자 표기 | 國民의黨 |
국회 의석수 | 2017년 3월 25일 기준 |
광역단체장 의석수 | 2016년 4월 12일 기준, 0/17석 |
정치 | |
정치 성향 | 중도주의 |
이념 | 자유주의 중도개혁주의 경제자유주의 사회보수주의 |
분당 전 정당 | 새정치민주연합 |
합당 정당 | 바른미래당 |
분당 후 정당 | 민주평화당(2018) |
흡수된 정당 | 국민회의 통합신당 국민주권개혁회의 |
조직 | |
대표 | 안철수 |
원내대표 | 김동철 |
사무총장 | 김영환 |
최고위원 | 장진영 박주현(여성) 이태우 (청년) 김중로(지명직) |
재정 | |
재정 지원 | 2,158,996,120원 |
재정 지원 기준 연도 | 2017년 1분기 |
당원 | |
당원수 | 285,023명 |
권리당원 수 | 255,786명 |
당원수 기준 연도 | 2017년 |
기타 | |
중앙당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86 |
정책연구소 | 국민정책연구원 |
2. 역사
2015년 12월, 안철수, 천정배 등 새정치민주연합 출신 세력이 "합리적 개혁 정당"과 "3당 체제"를 표방하며 국민의당을 창당했다.[73] 이후 2016년 1월 1일부터 1월 6일까지 당명을 모집하여 "국민의당"으로 확정했고,[73] 1월 7일 김한길이 입당했다.[74] 1월 10일 창당발기인대회를 열고, 1월 25일 천정배의 국민회의,[75] 1월 27일 박주선의 통합신당과 합당했다.[76]
당 지도부는 대표, 최고위원,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체제로 구성되었고, 정강정책 방향은 공평, 함께, 안전, 자유·정의, 세계화·안보로 정해졌다.[77] 1월 24일 인천광역시 부평구에서 인천시당 창당대회,[78] 1월 26일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부산시당 창당대회가 열렸으며, 부산시당은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되었다.[79]
2016년 2월 1일, 안철수와 천정배가 공동대표, 주승용이 원내대표로 선출되었고, 당 상징색은 "해피 그린"으로 결정되었다.[79] 2월 2일 대전광역시 한밭체육관에서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49] 정동영, 박지원 등이 입당하면서 3월 원내 의석 21석을 확보하여 교섭단체가 되었다.
2016년 총선에서 38석을 얻어 원내교섭단체가 되었으나, 김수민 리베이트 의혹 사건으로 2016년 6월 29일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가 사임하고, 박지원 비대위 체제가 되었다.[16]
2017년 1월 15일, 박지원 전 비대위원장이 당 대표로 선출되었다.[52] 제19대 대통령 선거 당내 경선에서 안철수 전 대표가 대선 후보로 선출되었으나,[53] 본선에서 21.4% 득표율로 3위에 그쳐 낙선했다. 박지원 대표 உள்ளிட்ட 지도부는 총사퇴하고, 박주선 비대위 체제가 들어섰다.[57]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으로 박주선 위원장은 대국민 사과를 했다. 이후 안철수 전 후보가 당 대표에 당선되었다.[60]
2018년 초, 바른정당과의 합당 문제로 당내 갈등이 심화되었고, 호남계 의원 15명이 탈당하여 민주평화당을 창당하였다.[20][21] 2월 13일, 바른정당과 합당하여 바른미래당을 창당하면서 국민의당은 해산되었다.[64]
날짜 | 사건 |
---|---|
2016년 4월 13일 | 제20대 총선에서 38석 획득.[50] |
2016년 6월 29일 | 김수민 리베이트 의혹으로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 사퇴.[51] |
2016년 12월 29일 | 주승용 원내대표, 조배숙 정책위의장 선출. |
2017년 1월 15일 | 박지원 신임 대표 선출.[52] |
2017년 4월 4일 | 안철수 전 공동대표, 당의 공식 대통령 후보로 선출.[53] |
2017년 5월 9일 | 제19대 대선에서 안철수 후보 낙선. |
2017년 5월 11일 | 박지원 대표 이하 당 지도부 총사퇴.[57] |
2017년 5월 16일 | 김동철 신임 원내대표 선출.[58] |
2017년 5월 25일 |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선출.[59] |
2017년 8월 27일 | 안철수 당 대표 선출.[60] |
2018년 1월 18일 | 안철수 대표, 바른정당과의 통합 선언.[61] |
2018년 1월 28일 |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반대하는 당내 그룹, 신당 “민주평화당” 창당 준비위원회 발족.[62] |
2018년 2월 13일 | 바른정당과 통합하여 바른미래당 창당.[64] |
2. 1. 창당 배경 (2015년)
2015년 12월 중순, 김한길과 함께 국민의당을 창당했던 안철수가 문재인과의 권력 다툼 끝에 당을 탈당하면서 당 창당 계획이 시작되었다.[10] 당시 안철수는 정부 개혁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정치 집단을 만들겠다고 공언했다.[10]2015년 12월 14일, 안철수는 새정치민주연합 탈당을 선언하고 신당 창당 의향을 밝혔다.[44]
날짜 | 사건 |
---|---|
2015년 12월 14일 |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탈당 선언 및 신당 창당 의향 발표.[44] |
2. 2. 창당 과정 (2016년 1월 ~ 2016년 2월)
2015년 12월 안철수가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고 신당 창당을 선언하면서 국민의당 창당 과정이 시작되었다.[10][44] 안철수는 정부 개혁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정치 집단을 만들겠다고 공언했다.[10]2016년 1월 1일부터 1월 6일까지 당명을 모집하였으며, 최종적으로 "국민의당"으로 확정되었다.[73] 1월 7일에는 김한길이 공식적으로 입당하였다.[74] 1월 8일 신당 명칭이 '''국민의당'''임을 발표했다.[45][46]
1월 10일 창당발기인대회를 열었고,[75] 1월 25일에는 천정배의 국민회의와 통합이 합의되었다.[47] 1월 27일에는 박주선이 추진하던 통합신당과 합당하였다.[48][76]
1월 24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구청에서 국민의당 인천시당 창당대회,[78] 1월 26일 부산광역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국민의당 부산시당 창당대회가 열렸다. 부산시당 창당대회에서는 김현옥 부산진구 의사회 회장이 부산시당 위원장으로 선출될 예정이었지만, 김병원 전 경성대 총장을 지지하는 당원들이 반발하면서 공동위원장 체제로 전환되었다.[79]
2016년 2월 2일, 대전광역시 한밭체육관에서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적으로 창당했다. 안철수와 천정배가 공동대표를 맡고, 주승용이 원내대표로 임명되었다. 당의 상징색은 "해피 그린"으로 결정되었다.[79]
2. 3. 제20대 총선과 그 이후 (2016년 4월 ~ 2016년 6월)
2016년 총선에서 국민의당은 20석 확보를 목표로 했다.[13]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으로 여겨지는 대한민국 서남부 지역 28개 선거구 중 23석을 포함하여 총 38석(지역구 25석, 비례대표 13석)을 얻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14] 특히, 비례대표 득표율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을 제치고 제2당을 차지했다.[50] 선거 이후 국민의당은 법안 통과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당으로 인식되었다.[15]총선 결과, 국민의당은 원내교섭단체 지위를 확보하였고,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했다. 주요 당직은 다음과 같다.
그러나 김수민 의원을 중심으로 한 리베이트 의혹 사건이 발생하면서, 안철수와 천정배 공동대표는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2016년 6월 29일 사퇴했다.[51] 이후 박지원 의원이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당을 이끌게 되었다.
2. 4. 박지원 비대위 체제 (2016년 6월 ~ 2017년 1월)
20대 총선에서 38석을 획득하며 원내 제3당으로 자리매김한 국민의당은, 김수민 리베이트 의혹 사건으로 인해 2016년 6월 29일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가 사임하면서 위기를 맞았다.[51] 이에 박지원 원내대표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당 수습에 나섰다.[51]박지원 비대위는 당내 혼란을 수습하고, 다가오는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준비하는 역할을 맡았다.
2. 5. 제19대 대선 과정 (2017년 1월 ~ 2017년 5월)
2017년 1월 15일, 국민의당은 제1차 전국당원대표자대회를 열고 박지원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당 대표로 선출하였다.[52]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대통령 파면으로 조기 대선 실시가 확정되었다. 당내 경선에서는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 박주선 국회부의장이 후보로 나섰고,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가 총 7차례 투표 결과, 총 득표수 75%를 획득하여 국민의당 제19대 대선 후보로 선출되었다.[53]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안철수 후보는 21.4%를 얻으며 3위로 낙선하였고, 박지원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책임을 지고 총사퇴하였다.[57] 이후 박주선 국회부의장이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되어 비대위 체제가 들어섰으며,[59] 19대 대선 당시 일어난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으로 인해 박주선 위원장은 대국민 사과를 하였다. 안철수 전 후보는 이로 인해 정치적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26]
2. 6. 대선 이후와 바른미래당 창당 (2017년 5월 ~ 2018년 2월)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안철수 후보는 21.4%를 얻으며 3위로 낙선하였고, 박지원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책임을 지고 총사퇴하였다.[57] 이후 박주선 국회부의장이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되어 비대위 체제가 들어섰으며,[59] 19대 대선 당시 일어난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으로 인해 박주선 위원장은 대국민 사과를 하였다. 안철수 전 후보는 이로 인해 정치적으로 큰 타격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치러진 제2차 전국당원대표자대회에서 정동영, 천정배, 이언주 의원을 꺾고 당 대표에 당선되었다.[60]2018년 초,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합당 문제로 당내 갈등을 겪었고, 호남계 의원 15명이 탈당하여 민주평화당을 창당하게 되었다.[20][21] 2018년 1월 18일, 안철수 대표는 바른정당 대표 유승민과 함께 중도 성향의 정치세력을 형성하고 지방 선거를 앞두고 의회 내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두 정당의 합당 계획을 발표했다.[18][19] 이 발표는 두 정당이 합당을 위한 절차를 거치기 전에 이루어진 것이라 "성급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18] 반대 여론 속에서 계획을 확정하려는 시도로 여겨졌다.[18] 특히 호남 지역(전라북도와 전라남도) 출신 의원들을 중심으로 이 계획에 대한 반대 여론이 거셌다.[18]
2017년 12월 20일, 안철수 대표는 바른정당과의 연대 및 통합 추진이 반대파의 극심한 반발에 부딪히자 통합 문제를 추진하는 자신의 재신임 투표를 제안했다. 12월 27일부터 12월 30일까지 진행된 전당원투표 결과 투표율 23%에 통합 찬성 74.6%, 반대 25.4%로 안철수 대표는 재신임을 받았다. 그러나 통합 반대파의 투표 보이콧으로 투표율이 23%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투표의 유효성에 대한 반발이 이어졌다. 2018년 1월 12일, 국민의당 당무위원회는 2월 4일 바른정당과의 통합 안건 처리를 위한 전국당원대표자대회 소집을 의결하였다. 그러나 통합반대파의 극심한 반발로 통합 안건이 무산될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자 1월 31일 국민의당 당무위원회는 전당대회를 취소하고 2월 4일 전당원투표를 통해 중앙위원회에서 합당을 의결할 수 있다는 내용의 당헌개정안을 통과시키고 2월 8일과 2월 9일 동안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관한 건에 대한 전당원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투표율 20.2%에 찬성 73.6%로 바른정당과의 통합이 의결되었고, 2월 11일 국민의당 제5차 임시 중앙위원회의는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확정 짓고 최고위원회를 수임기구로 지정했다.
2월 13일 바른정당과 합당하여 바른미래당을 창당하면서 해산되었다.[64]
3. 성향 및 정책
국민의당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현 국민의힘)의 양당 체제를 비판하며, "성찰적 진보와 합리적 보수의 융합"을 통해 중도·민생 노선을 추구했다. 전라도 지역과 30대~50대, 중도층에서 주로 지지를 받았으며, 보수층에서도 비교적 우세한 지지를 확보했다.
3. 1. 주요 정책
국민의당은 "성찰적 진보와 합리적 보수의 융합"을 목표로 하며, "합리적 개혁주의"를 표방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낡은 진보와 보수로 규정한 세력은 배제한다고 하였다.[80] 더불어민주당이 반대하는 테러방지법이나 북한인권법에 대해 부분 찬성 입장을 밝혔고,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일명 원샷법)에는 전원 찬성하여 더불어민주당과 다른 정책적 접근을 보였다.[80]창당준비위원회 당시에는 "성찰적 진보"를 대표하는 한상진 교수와 "합리적 보수"를 대표하는 윤여준이 창당준비위원장을 맡았다.[83] 2016년 2월 1일부터는 김성식 전 국회의원이 최고위원으로 추대되면서 "합리적 보수" 이미지를 대표하게 되었다.[81] 2016년 2월 11일에는 '낙하산금지법', '공정성장법', '컴백홈법'을 2월 임시국회에 정치개혁 1호 법안으로 제출하기로 밝히면서 '정책 정당'을 표방했다.[81][82]
한상진 교수는 '중산층'과 '민중'을 융합한 "중민론"을 주장했다.[83] 국민의당 공동대표인 천정배 의원은 "합리적 개혁·보수를 아우를 수 있는 온건 진보 노선의 정당이 (국민의당과의 통합을 통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봤다"고 말했다.[84] 그러나, 온건 진보적 노선을 표방한 국민회의와의 통합이나 정동영 의원의 영입 시도 등으로 인해 모호한 정치 노선과 당의 정체성 혼란을 가중시켰다는 비판도 있다.[85]
바른정당과는 경기도의회에서 국민바른연합이라는 연합 교섭단체를 구성했으나, 바른정당의 집단 탈당 사태로 해체되었다.
정강정책에서는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의 양당 체제를 “시대정신을 망각한 독점·과점 양당 체제의 적대적 공존”으로 규정하면서, “합리적 진보와 보수의 양 날개를 가지고 국민에게 안전한 삶, 따뜻한 복지를 제공하는 민생정치를 추구한다”고 중도·민생 노선을 명문화했다.[41] 또한, 미국의 민주당이나 영국의 노동당에서 채택해 온 “제3의 길”을 지지하는 한상진이 영입되었고, 안철수 자신도 제3의 길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도개혁 노선을 지향한다고 볼 수 있다.[42]
국민의당은 다음과 같은 주요 정책들을 제시했다.[43]
- 정치:
- 헌법 정신에 따라 국민과의 공감과 소통, 참여와 협력 정치를 구현한다.
- 개인과 집단의 다양성을 인정하여 성평등 실현과 사회적 약자의 인권 존중 및 공정한 법 집행과 사회정의를 실현한다.
- 공정과 포용, 배려와 연대의 가치를 바탕으로 공존과 협력의 대한민국을 만든다.
- 모든 시민이 정치의 주체로서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참여적 생활정치를 실현한다.
-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문화국가를 건설하고, 국가적 발전 의제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위해 공론의 장을 활성화한다.
- 경제:
- 생산과 분배가 선순환하는 공정성장을 내세우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수도권과 지방, 부유층과 빈곤층 간의 증가하는 격차 해소를 강조한다.
- 사회 각 집단이 배타적 이익 추구를 벗어나 대타협의 정신으로 협력함으로써 국민경제의 생산성을 높이고 분배를 개선하여 중산층과 서민이 공존하는 역동적인 사회를 만든다는 것을 내세우고 있다.
- 선도형 과학기술 전략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신기술에 기반한 혁신 기업의 창업을 지원한다.
- 양질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여 청년 실업과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한다.
- 지속가능한 성장과 번영을 위해 공정한 시장경제와 환경정의를 구현한다.
- 국민에게 안전한 삶을 제공하고, 촘촘한 안전망으로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는 민생경제를 추구한다.
- 지역의 특성과 장점을 살린 지역 중심의 성장 패러다임을 확립한다.
3. 2. 이념적 스펙트럼
국민의당은 스스로의 목표를 "성찰적 진보와 합리적 보수의 융합"이라고 밝히며, "합리적 개혁주의"를 표방한다고 주장했다.[80] 또한, "낡은 진보와 보수로 규정한 세력은 배제"한다고 밝혔다.[80] 더불어민주당이 반대하는 테러방지법이나 북한인권법에 대해서는 부분 찬성 입장을 보였고, 노동개혁 법안에는 더불어민주당과 마찬가지로 반대했지만, 누리과정 예산 문제에 대해서는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양당과 구별되는 입장을 보였다.[80]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일명 원샷법)에는 전원 찬성하여,[80] 더불어민주당과는 다른 정책적 접근을 시도했다.창당준비위원회 당시에는 "성찰적 진보"를 대표하는 한상진 교수와 "합리적 보수"를 대표하는 윤여준이 창당준비위원장을 맡았다.[80] 2016년 2월 1일부터는 김성식 전 국회의원이 최고위원으로 추대되면서, 당의 "합리적 보수" 이미지를 대표하게 되었다.[80] 2016년 2월 11일에는 '낙하산금지법', '공정성장법', '컴백홈법'을 2월 임시국회에 정치개혁 1호 법안으로 제출하기로 밝히면서 '정책 정당'을 표방하려 했다.[81][82]
한상진 교수는 '중산층'과 '민중'을 융합한 "중민론(中民論)"을 주장하기도 했다.[83] 국민의당 공동대표였던 천정배 의원은 "합리적 개혁·보수를 아우를 수 있는 온건 진보 노선의 정당이 (국민의당과의 통합을 통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봤다"고 말했다.[84] 그러나 국민회의와의 통합이나 정동영 의원 영입 시도 등으로 인해 모호한 정치 노선과 당의 정체성 혼란을 가중시켰다는 비판도 존재한다.[85]
바른정당과는 경기도의회에서 국민바른연합이라는 연합 교섭단체를 구성했으나, 바른정당의 집단 탈당 사태로 해체되었다.
당내에는 안철수계와 전라도계의 두 세력이 존재했으나, 2016년 12월 원내대표 선거에서 전라도 출신의 4선 의원인 주승용이 당선되면서 전라도계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40]
정강정책에서는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의 양당 체제를 “시대정신을 망각한 독점·과점 양당 체제의 적대적 공존”으로 규정하고, “합리적 진보와 보수의 양 날개를 가지고 국민에게 안전한 삶, 따뜻한 복지를 제공하는 민생정치를 추구한다”고 중도·민생 노선을 명문화했다.[41] 또한 결성준비위원회에 미국의 민주당이나 영국의 노동당에서 채택해 온 “제3의 길”을 지지하는 한상진이 영입되었고, 안철수 자신도 제3의 길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도개혁 노선을 지향한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42]
4. 논란과 비판
2016년 안철수 의원의 이희호 여사 면담 녹취록 논란, 2017년 대통령 선거 기간 중 발생한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은 국민의당의 주요 비판점이었다. 이 외에도 김수민 의원을 포함한 당 소속 인사의 뇌물 수수 혐의,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표결 관련 논란 등이 있었다.
4. 1. 이희호 여사 면담 녹취록 논란
2016년 1월 4일, 안철수 의원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자택을 방문하여 약 20분간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 이후 중앙일보는 안철수 측 핵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이희호 여사가 안철수 의원에게 "꼭 주축이 돼 정권 교체를 하세요"라고 당부했다고 보도했다.[86][87]그러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셋째 아들인 김홍걸 씨는 "이희호 여사가 사실과 다른 보도 내용에 몹시 어이없어 하셨다"라며 반박했다. 이로 인해 이희호 여사를 비공개로 만나는 자리에 녹음기를 소지하고 들어가 허락 없이 무단으로 녹음한 후 언론에 유출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 여론이 일었다.[86][87]
이에 1월 17일, 월간중앙은 단독 입수한 비공개 면담 녹취록을 공개했다.[88] 안철수 의원 측은 1월 27일, "안 의원을 수행했던 실무진 중 한 명이 함부로 녹음했던 것 같다.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라고 사과했다. 또한 이희호 여사가 낙상으로 병원에 입원 중인데, 문병을 가서 사과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이희호 여사가) 그 사안에 대해 따로 물어보진 않았다"라고 답했다. 박선숙 집행위원장은 전날 이미 이희호 여사 측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녹취록 유출 경위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는 녹취록을 작성한 것만 확실하게 확인했다. 유출 경위는 언론사를 통해서도 확인이 어렵고, 본인들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지 않다"라며 유출자를 아직 찾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논란으로 인해 1월 28일, 중앙일보 측에서는 녹취를 한 기자에 대해 사표를 수리했다.
4. 2.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
2017년 5월 5일, 국민의당은 문재인의 아들 문준용이 미국 뉴욕 파슨스 디자인스쿨 대학원을 같이 다녔던 동료가 문준용의 특혜 취업 의혹에 대해 증언한 음성 파일을 공개하였다. 파일에서 문준용의 동료였다고 주장하는 자는 문준용이 "아빠가 얘기를 해서 어디에 이력서만 내면 된다고 얘기를 했던 거"라고 증언하였다.[89]2017년 6월 26일,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은 문준용의 고용정보원 취업 특혜 의혹 증거로 사용되었던 자료가 당시 제보하였던 국민의당 당원에 의해 직접 조작되었음을 알게 되었다며 대국민 사과를 하였다.[90] 같은 날, 검찰은 문준용의 취업 특혜 의혹 자료를 조작하여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를 긴급 체포하였다.[91] 국민의당은 이유미의 구속에 대해, 깨끗한 정치를 위한 모범적인 당이 되겠다고 한 국민의당에서, 이런 조작 사건을 저지른 것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죄를 드린다는 입장을, 국민의당 대표의 성명을 통해 발표하였다.[92]
2017년 7월, 당은 문재인의 아들 문준용이 공공기관 채용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하여 당 지도부가 증거를 조작하는 데 연루되었다는 주장에 대해 특별검사를 요청했다.[25] 또한 당 최고위원회 전 당원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되었는데, 이는 당에 의해 부당하다고 비난받았다.[25]
같은 해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고, ''코리아 헤럴드(The Korea Herald)''에 따르면 제보로 직접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었던 (하지만 선거에서 패배했음)[26] 안 후보는 당 내부 조사관의 조사를 받았다.[26]
4. 3.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표결 논란
2017년 9월 20일, 국민의당은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제19대 대통령선거 당시 받았던 고소를 취하받았다.[93] 이후 9월 22일,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이 가결되었다.[94]4. 4. 기타 논란
2016년 6월 초, 국민의당 소속 김수민 의원을 포함한 국회의원 2명과 당 관계자 3명이, 그 해 선거 전 당의 홍보 대행사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혐의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해 고발당했다.[16] 김수민 의원은 검찰로부터 광고업체와 위조 계약을 맺어 1.78억원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았다.[24] 당 관계자 3명 중 한 명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체포되었다.[16]그러나 국민의당은 당 자체가 뇌물을 받았다는 것은 부인했다.[24]
5. 역대 지도부
대수 | 역대 대표 | 직함 | 임기 |
---|---|---|---|
1 | 안철수 | 상임공동대표 | 2016년 2월 2일 ~ 2016년 6월 29일 |
1 | 천정배 | 공동대표 | 2016년 2월 2일 ~ 2016년 6월 29일 |
(임시) | 박지원 | 비상대책위원장 | 2016년 6월 29일 ~ 2016년 12월 5일 |
(임시) | 김동철 | 비상대책위원장 | 2016년 12월 5일 ~ 2017년 1월 15일 |
2 | 박지원 | 당대표 | 2017년 1월 15일 ~ 2017년 5월 10일 |
(임시) | 주승용 | 대표권한대행 | 2017년 5월 11일 ~ 2017년 5월 16일 |
(임시) | 김동철 | 대표권한대행 | 2017년 5월 16일 ~ 2017년 5월 25일 |
(임시) | 박주선 | 비상대책위원장 | 2017년 5월 25일 ~ 2017년 8월 27일 |
3 | 안철수 | 당대표 | 2017년 8월 27일 ~ 2018년 2월 13일 |
대수 | 역대 원내대표 | 임기 |
---|---|---|
1 | 주승용 | 2016년 2월 2일 ~ 2016년 4월 27일 |
2 | 박지원 | 2016년 4월 27일 ~ 2016년 12월 29일 |
3 | 주승용 | 2016년 12월 29일 ~ 2017년 5월 16일 |
4 | 김동철 | 2017년 5월 16일 ~ 2018년 2월 13일 |
; 2016년 1월 10일 ~ 2016년 2월 2일
; 2016년 2월 2일 ~ 2016년 6월 29일
- 대표 : 안철수, 천정배
- 최고위원 : 박주선, 박주현, 이상돈, 한현택, 장병완, 주승용, 김성식
- 원내대표 : 주승용 ➡ 박지원
- 사무총장 : 박선숙 ➡ 김영환
- 정책위의장: 장병완 ➡ 김성식
- 대변인 :손금주, 장진영, 김경록, 고연호, 이용호, 장정숙
- 전략홍보본부장: 문병호
- 국민소통본부장: 최원식
; 2016년 2월 24일 ~ 2016년 4월 13일
-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중 김한길은 연대문제로 인해 사퇴했다.
; 2016년 6월 29일 ~ 2017년 1월 15일
- 비상대책위원장 : 박지원 ➡ 김동철
- 원내대표 : 박지원 ➡ 주승용
- 비상대책위원 : 김성식, 한현택, 권은희, 주승용, 조배숙, 신용현, 정호준, 김현옥, 정중규, 이준서, 조성은
- 정책위의장: 김성식 ➡ 조배숙
- 대변인 : 손금주, 장진영, 김경록, 고연호, 이용호, 장정숙
; 2017년 1월 15일 ~ 2017년 5월 10일
- 당대표 : 박지원
- 최고위원 : 문병호, 김영환, 황주홍, 손금주, 이찬열, 박우섭, 신용현, 김지환
- 원내대표 : 주승용
- 정책위의장 : 조배숙
- 사무총장 : 김삼화
- 대변인 : 손금주, 장진영, 김경록, 고연호, 이용호, 장정숙
; 2017년 5월 10일 ~ 2017년 5월 25일
- 대표권한대행 : 주승용 ➡ 김동철
- 원내대표 : 주승용 ➡ 김동철
- 정책위의장 : 이용호
- 사무총장 : 김삼화
- 원내수석부대표 : 이언주
- 대변인 : 손금주, 장진영, 김경록, 고연호, 이용호, 장정숙
; 2017년 5월 25일 ~ 2017년 8월 27일
; 2017년 8월 27일 ~ 2018년 2월 13일
6. 역대 전당대회
2016년 2월 2일 열린 국민의당 창당대회에서는 당명을 '국민의당'으로 확정하고 당헌·당규, 강령 및 기본정책을 제정했다. 안철수 전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와 천정배 국민회의 공동대표가 공동대표로, 박주선 통합신당 창당준비위원장, 주승용 원내대표, 김성식 전 새정치연합 창당준비위원장, 박주현 전 청와대 참여혁신수석비서관이 최고위원으로 선출되었다.[1]
2016년 9월 30일, 국민의당 중앙위원회는 대의원제 및 권리당원제를 폐지하고 전당원투표제를 도입하는 당헌 개정안과, 전당원투표 80% 및 국민 여론조사 20%를 반영하는 1인 2표 방식의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당규 개정안을 의결했다.[2]
2017년 1월 15일 국민의당 전당대회 결과, 박지원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당 대표로 선출되었다. 최고위원으로는 문병호 전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대표 비서실장, 김영환 전 과학기술부 장관, 황주홍 전 정강정책기초위원장, 손금주 원내대변인이 선출되었고, 신용현 의원과 김지환 경기도의회 의원이 각각 여성·청년 최고위원으로 선출되었다.[3]
2017년 5월 10일, 박지원 대표가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함에 따라 임시 전당대회가 소집되었다.[4] 7월 27일, 국민의당 중앙위원회는 당 대표의 권한을 강화하는 단일성 집단지도체제 방식의 당헌·당규 개정안을 의결했다.[5] 그러나 7월 28일,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으로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기소되면서 당이 큰 어려움을 겪게 되자,[6] 7월 30일 원외 지역위원장 109명이 안철수 전 대표에게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요청했다.[7] 7월 31일, 제보 조작 사건 수사가 마무리되자 안철수 전 대표는 당내외 반발에도 불구하고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8]
8월 7일,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회는 당 대표 경선에 결선투표 도입을 의결했다.[9] 8월 11일, 친안계로 분류되던 이언주 의원이 출마를 선언하면서, 당 대표 경선은 안철수 전 대표, 정동영 전 의장, 천정배 전 대표, 이언주 의원의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되었다.[10] 2017년 8월 27일 전국당원대표자대회에서, 전당원투표 1차 투표 결과 과반을 득표한 안철수 전 대표가 당 대표로 선출되었다.[11]
2017년 12월 20일, 안철수 대표는 바른정당과의 연대 및 통합 추진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자, 자신의 재신임을 묻는 전당원투표를 제안했다.[12] 12월 27일부터 12월 30일까지 진행된 투표 결과, 투표율 23%에 찬성 74.6%, 반대 25.4%로 안철수 대표는 재신임을 받았다.[13] 그러나 통합 반대파의 보이콧으로 낮은 투표율을 기록하여 투표 유효성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14]
2018년 1월 12일, 국민의당 당무위원회는 2월 4일 바른정당과의 통합 안건 처리를 위한 전국당원대표자대회 소집을 의결했다.[15] 그러나 통합 반대파의 강한 반발로 안건 무산 가능성이 제기되자, 1월 31일 당무위원회는 전당대회를 취소하고 2월 4일 전당원투표를 통해 중앙위원회에서 합당을 의결할 수 있도록 당헌을 개정했다.[16] 2월 8일과 2월 9일 양일간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대한 전당원투표가 실시되었고, 투표율 20.2%에 찬성 73.6%로 통합이 의결되었다.[17] 2월 11일, 국민의당 제5차 임시 중앙위원회는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확정하고 최고위원회를 수임기구로 지정했다.[18]
7. 역대 선거 결과
선거 | 후보 | 득표수 | 득표율 | 결과 | ||||||
---|---|---|---|---|---|---|---|---|---|---|
2017년 대선 | 안철수 | 6,998,342표 | 21.41% | 낙선 (3위) | ||||||
선거 | 지도자 | 지역구 | 비례대표 | 의석 수 (300석) | 위치 | 상태 | ||||
득표수 | 득표율 | 의석 수 | 득표수 | 득표율 | 의석 수 | |||||
2016년 총선 | 안철수, 천정배 | 3,565,451표 | 14.85% | 25석 | 6,355,572표 | 26.75% | 13석 | 38석 | 제2당 | 야당 |
참조
[1]
뉴스
Ahn's new party officially launched – The Korea Times
http://www.koreatime[...]
2022-07-29
[2]
웹사이트
Two minor parties merge to create new centrist party
http://www.koreahera[...]
2018-02-13
[3]
뉴스
Former PM to run for parliamentary seat as independent
http://english.yonha[...]
Yonhap News
2016-03-15
[4]
뉴스
Liberal People's Party welcomes 20th member
http://koreajoongang[...]
2016-03-17
[5]
뉴스
Ahn's popularity baffles parties
https://www.koreatim[...]
2016-04-05
[6]
웹사이트
투기 저주한 케인스가 그립다
http://www.thescoop.[...]
2017-05-02
[7]
웹사이트
국민의당, 동성결혼 차별금지법 관련 분명한 입장 밝힌다.
http://news.kmib.co.[...]
2017-04-26
[8]
뉴스
South Korean presidential elections: The leading candidates
https://www.channeln[...]
2017-05-05
[9]
뉴스
Bareunmirae Party starts to splinter
http://koreajoongang[...]
Korea JoongAng Daily
2019-10-10
[10]
뉴스
Former opposition leader Ahn Cheol-soo defects from the party amid vehement in-house power struggle
https://www.sbs.com.[...]
2015-12-14
[11]
뉴스
Ahn's new party named 'People's Party'
https://www.koreatim[...]
2016-01-08
[12]
뉴스
Ahn's new party officially launched
http://english.yonha[...]
2016-02-02
[13]
뉴스
Parliamentary candidates launch official campaigning
http://english.yonha[...]
2016-03-31
[14]
뉴스
(6th LD) Ruling party fails to win parliamentary majority
http://english.yonha[...]
2017-04-13
[15]
뉴스
Meet Ahn Cheol-soo: The South Korean software tycoon who is now Seoul's No. 1 political powerbroker
http://www.scmp.com/[...]
2016-04-18
[16]
뉴스
People's Party falls into crisis as Ahn resigns
https://www.koreatim[...]
2016-06-29
[17]
뉴스
Ahn Cheol-soo Elected New Chairman of People's Party
http://world.kbs.co.[...]
2017-08-27
[18]
뉴스
Two minor parties declare merger
https://www.koreatim[...]
2018-01-18
[19]
뉴스
Leaders of People's Party, Bareun Party declare merger
http://www.koreahera[...]
Herald Corporation
2018-01-18
[20]
뉴스
People's Party dissenters establish preparation committee for new party
http://www.koreahera[...]
Herald Corporation
2018-01-28
[21]
뉴스
People's Party defectors launch new liberal party
http://www.koreahera[...]
Herald Corporation
2018-02-06
[22]
뉴스
Bareun Party Agrees on Proposal for Merger with People's Party
http://world.kbs.co.[...]
2018-02-05
[23]
뉴스
People's Party finalizes decision to merge with Bareun Party
http://www.koreahera[...]
Herald Corporation
2018-02-11
[24]
뉴스
People's Party denies kickback scandal
http://english.yonha[...]
2016-06-15
[25]
뉴스
People's Party struggles to contain scandal
http://www.koreahera[...]
Herald Corporation
2017-07-10
[26]
뉴스
People's Party says Ahn Cheol-soo questioned over scandal
http://www.koreahera[...]
Herald Corporation
2017-07-02
[27]
뉴스
[Newsmaker] Ahn resigns amid party scandal
http://www.koreahera[...]
Herald Corporation
2016-06-29
[28]
뉴스
Veteran lawmaker Park Jie-won will lead People's Party
http://koreajoongang[...]
2017-01-16
[29]
뉴스
People's Party leaders resign over election defeat
http://english.yonha[...]
2017-05-10
[30]
뉴스
(LEAD) People's Party picks interim leader
http://english.yonha[...]
2017-05-25
[31]
뉴스
(2nd LD) Ahn elected new People's Party leader
http://english.yonha[...]
2017-08-27
[32]
뉴스
Park Jie-won picked as People's Party floor leader
http://mengnews.join[...]
2016-04-28
[33]
뉴스
People's Party elects Joo Seung-yong as floor leader
http://english.donga[...]
2016-12-30
[34]
뉴스
Kim Dong-cheol Elected People's Party Floor Leader
http://world.kbs.co.[...]
2017-05-16
[35]
뉴스
「20대 총선」제3정당 '안착' 국민의당, 정체성·과제는(「20代総選」第3政党‘安着’国民の党、アイデンティティ・課題は)
http://www.newsis.co[...]
2016-04-14
[36]
뉴스
反与党勢力 総選挙前の新党結成掲げ合併=韓国
http://japanese.yonh[...]
2016-01-15
[37]
뉴스
安哲秀氏が離党表明 韓国最大野党が分裂する可能性
http://www.asahi.com[...]
2015-12-13
[38]
웹사이트
데일리 오피니언 제207호(2016년 4월 3주)(デイリーオピニオン第207号(2016年4月3週))
http://www.gallup.co[...]
한국갤럽
2016-04-26
[39]
웹사이트
데일리 오피니언 제253호(2017년 4월 1주)(デイリーオピニオン第207号(2017年4月1週))
http://www.gallup.co[...]
한국갤럽
2017-04-11
[40]
뉴스
国民の党 새 원내대표에 호남 4선 주승용(国民党の新しい院内代表に、湖南4回、朱昇鎔)
http://www.hani.co.k[...]
2016-12-29
[41]
뉴스
제3정당 '안착' 국민의당, 정체성·과제는(第3政党'安着'国民党、アイデンティティ・課題は)
http://news.jtbc.joi[...]
2016-04-14
[42]
뉴스
정체불명 호남 기득권당이냐 제3의 길 중도개혁당이냐(政体不明、湖南既得権党か第3の道、中道改革党か)
http://weekly.chosun[...]
2016-01-18
[43]
웹사이트
“공정성장과 격차해소로 중산층-서민의 삶이 달라집니다”("公正成長と格差解消で中産層-庶民の暮らしが変わってきます")
http://www.people21.[...]
국민의당
[44]
뉴스
安哲秀氏、新政治民主連合を離党
http://japanese.dong[...]
2015-12-14
[45]
웹사이트
安哲秀議員、新党の党名を発表=韓国
https://japanese.joi[...]
[46]
웹사이트
安哲秀氏の新党名「国民の党」 韓国最大野党から離党
http://japanese.yonh[...]
[47]
뉴스
안철수 국민의당-천정배 국민회의, 통합 전격 합의(安哲秀の国民の党-千正培の国民会議、統合電撃合意)
http://www.yonhapnew[...]
2016-01-25
[48]
뉴스
국민의당-통합신당 합당, 안철수-박주선-김한길(国民の党-統合新党合党、安哲秀-朴柱宣-金ハンギル)
http://www.nocutnews[...]
2016-01-27
[49]
웹사이트
「国民の党」発足…安哲秀氏中心に議員17人
http://www.mindan.or[...]
[50]
웹사이트
“韓国総選挙 与党が惨敗=最大野党が第1党に”
http://japanese.yonh[...]
연합뉴스
2016-04-27
[51]
뉴스
韓国第2野党代表が辞任 所属議員らの不正疑惑で引責
http://japanese.yonh[...]
2016-06-29
[52]
뉴스
韓国第2野党「国民の党」新代表に朴智元氏
http://japanese.yonh[...]
2017-01-15
[53]
뉴스
大統領候補者出そろう 「国民の党」は安哲秀氏を
http://world.kbs.co.[...]
2017-04-04
[54]
뉴스
이언주 의원이 민주당을 떠나 국민의당에 입당했다(イ・オンジュ議員が民主党を離れ国民の党に入党した)
http://www.huffingto[...]
2017-04-06
[55]
뉴스
안철수 측이 '의원직 사퇴'하며 가장 많이 거론한 단어(安哲秀側が「議員辞職」するうえで最も多く取り上げた単語)
http://www.huffingto[...]
2017-04-17
[56]
뉴스
‘김종인 측근’ 최명길 의원 국민의당 입당(「金鍾仁側近」の崔明吉議員、国民の党入党)
http://news.khan.co.[...]
2017-04-26
[57]
뉴스
국민의당 지도부, 최고위서 총사퇴 의결(国民の党指導部、最高委員会で総辞退議決)
http://www.hani.co.k[...]
2017-05-11
[58]
뉴스
민주당 새 원내대표 우원식, 국민의당은 김동철 선출(民主党 新しい院内代表に禹元植、国民の党は金東喆選出)
http://news.chosun.c[...]
2017-05-17
[59]
뉴스
박주선 국민의당 비대위원장…'불사조' 별명의 호남 4선(朴柱宣 国民の党の非常対策委員長・・・‘不死鳥’ニックネームの湖南4選)
http://www.yonhapnew[...]
2017-05-25
[60]
뉴스
韓国第2野党「国民の党」 新代表に安哲秀氏選出
http://japanese.yonh[...]
2017-08-27
[61]
뉴스
党首が統合宣言 野党の国民の党・正しい政党
http://world.kbs.co.[...]
2018-01-18
[62]
뉴스
국민의당 통합 반대파가 '민주평화당' 창당 발기인대회를 열었다(国民の党統合反対派が「民主平和党」の創党発起人大会開く)
http://www.huffingto[...]
2018-01-28
[63]
뉴스
안철수, 反통합파 '당원권 정지' 징계..의원 16명 포함(安哲秀、反統合派‘党員権停止’懲戒・・議員16名含む)
http://www.asiae.co.[...]
2018-01-28
[64]
뉴스
韓国の野党が再編…第3党「正しい未来党」発足
https://japanese.joi[...]
2018-02-14
[65]
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koreajoongang[...]
2016-05-19
[66]
뉴스인용
Ahn's popularity baffles parties
http://www.koreatime[...]
2018-02-05
[67]
뉴스인용
국민의당, 동성결혼 차별금지법 관련 분명한 입장 밝힌다.
http://news.kmib.co.[...]
[68]
뉴스인용
South Korean presidential elections: The leading candidates
https://www.channeln[...]
2020-02-26
[69]
웹인용
Bareunmirae Party starts to splinter
http://koreajoongang[...]
2020-02-26
[70]
웹인용
2017년도 정당의 활동개황 및 회계보고
https://www.nec.go.k[...]
[71]
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www.newsworks[...]
2016-02-04
[72]
뉴스
안철수 신당, '국민의당'으로 당명 확정
https://news.naver.c[...]
[73]
뉴스
https://news.naver.c[...]
[74]
뉴스
https://news.naver.c[...]
[75]
뉴스
https://news.v.daum.[...]
[76]
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news.tf.co.kr[...]
2016-02-04
[77]
뉴스
https://news.naver.c[...]
[78]
뉴스
http://news1.kr/arti[...]
[79]
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www.newsworks[...]
2016-02-04
[80]
뉴스
http://www.yonhapnew[...]
[81]
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en.seoul.co.k[...]
2016-02-11
[82]
뉴스
http://news.donga.co[...]
[83]
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hankookilbo.c[...]
2016-02-04
[84]
뉴스
http://www.hani.co.k[...]
[85]
뉴스
https://news.naver.c[...]
[86]
뉴스
http://www.nocutnews[...]
[87]
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www.viewsnnew[...]
2016-02-04
[88]
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www.hani.co.k[...]
2016-02-04
[89]
뉴스
[기자회견문] 문준용의 고용정보원 원서제출은 문재인 후보가 시켜서 한 일
https://news.naver.c[...]
2017-06-28
[90]
뉴스
[속보] 박주선 "국민의당이 제기한 문준용 관련 제보 조작 확인" 대국민 사과
http://news.chosun.c[...]
2017-06-28
[91]
뉴스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 긴급체포…녹취파일 조작 시인
http://news.jtbc.joi[...]
2017-06-28
[92]
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www.huffingto[...]
2017-07-29
[93]
뉴스
민주당, 대선 당시 국민의당에 대한 고소고발 취하... 문준용 건은 유지
http://m.khan.co.kr/[...]
2017-09-22
[94]
뉴스
[속보] 국회,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가결
http://news.chosun.c[...]
2017-09-21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